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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광장 밝힌 '탄핵 촉구' 촛불
- 문재인, 광주 시민들에게 호소 "새누리당이 탄핵 동참하도록 힘 모아달라"
- 박원순, 청계광장서 토론회 "대통령 퇴진·부패세력 청산까지 매일 개최"
- "'하야송'까지 불러도 퇴진 안 합니까?"
- 집회장에 자리한 박근혜 퇴진 조형 풍자물
- 멀리서 바라보는 시민들, “박근혜 퇴진하라”
- 세종문화회관 계단 수놓은 ‘촛불’
- 민심의 파도 같은 촛불…"박 대통령 즉각 퇴진하라"
- 횃불 나눠준 부부
- 무대에서 열창하는 가수 한영애
- '대통령 성대모사' 중고생들, "보톡스 맞으러 가야 할 시간"
- 무대 오른 가수 한영애
- 서울 광장 수놓은 촛불
- 초겨울 바람 뚫는 '탄핵 민심' 합창
- 광화문 참가 시민 110만명, 전주 대비 10만명 더 많아
- 일부 참가자, 靑 인근서 허용시간 넘겨 시위 지속…경찰과 대치
- 이제는 '횃불'이다…청와대로 행진 이어져
- 野 이종걸·김부겸, 법인세 인상 불발 질타" 너무 쉽게 타협해"
- 박근혜 대통령 퇴진 국민 투표···99.6% “즉각 퇴진해야”
- 청와대 100m 앞까지 허가.. 보다 가까이서 보이는 청와대
- "청와대로 가자!"…시민들, 촛불·횃불 치켜들어
- 참가자 수 200만명 돌파 눈 앞, 광화문에 150만명 넘어서
- 청와대로 행진하는 시민들
- 전국 흐리고 기온 포근…중부·전남·제주 한때 비
- 12월 3일 6차 촛불집회,여고생“박근혜가 국민들에게 미안해 하긴 했냐?”
- 시민들 지키고 있는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
- "세월호 7시간 밝혀라!"…촛불집회 저녁 7시 소등
- 헌법재판소 앞에서 대기중인 경찰들
- 청와대 앞 100m 에 모인 분노하는 촛불민심
- "우리가 지켜보고 있다"…광장 떠나지 않는 시민들
- 청운동 상황 지켜보는 시민들
- 청와대 100m 앞에서 펼쳐진 끝없는 파도타기
- '광장'으로 나온 야3당 "새누리 의원들, 탄핵 동참해야"
- 서울지방경찰청 지나가는 청와대 행진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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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해상서 어선 2대 충돌…아내 사망·남편 실종
- “모든 선거 투표서에서 개표하자” 서명하는 시민들
- 12월 3일 6차 촛불집회 여고생“최순실 사태,세월호 7시간 행방 쫓게 해”
- 스티커꽃 만발한 경찰 버스
- 세월호 '은화 엄마'의 호소…시민들 눈물 떨궈
- 731회 로또 1등 '2, 7, 13, 25, 42, 45'…1등 7명 각 '23억원''
- 촛불 모아 소원 비는 시민들
- '최순실 게이트' 이후 가장 많은 인파 몰려
- 청와대 앞 시민들 "박근혜를 구속하라!"
- 전국 곳곳에서 212만명 촛불 들었다…역대 최대
- 문재인 "朴대통령 탄핵, 野 의원 전원 사퇴 각오로 가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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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구속, 체포" 등 퇴진 목소리 더 커진 부산 촛불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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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 측 "전국 232만명 참석" 역대 최다
- 청와대 100미터 촛불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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