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 촛불집회] 광화문광장에 등장한 이색 퍼포먼스

3일 광화문광장 집회에 참여한 한 시민이 말 모형에 올라타 박 대통형의 탄핵을 요구하고 있다.[사진=박원식 기자]

특별취재팀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의 재치 있는 퍼포먼스가 눈길을 끈다.
 

3일 광화문광장 집회에서 핵발전소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100만 서명운동을 받고 있다. [사진=박원식 기자]

 
 

'근혜퇴진호'라는 문구를 새긴 배 모양의 구조물 [사진=박원식 기자]

최순실로 분장한 시민과 박근혜 대통령 가면을 쓴 시민 등이 감옥 창살을 연상시키는 제작물 뒤에 서 있다. [사진=박원식 기자]

관련기사

• 점점 커지는 '촛불민심'… 박근혜닷컴 뜨거운 호응
• 여의도에서 청와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