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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기 대선 준비하나..."2028년 총선 유리할 수도"2025-02-18 09: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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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법, '주 52시간 예외' 이견에 산자위 소위 불발…국정 협의회서 논의2025-02-17 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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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명태균 특검' 여야 이견에 불발…24일 법사위 소위 재소집2025-02-17 19: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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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3법', 산자위 소위 문턱 넘었다…2월 국회서 처리될 듯2025-02-17 18: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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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특임단장 "국회 단전은 尹 아닌 특전사령관 지시"2025-02-17 18: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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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갈등' 속 국회의장·의협 회장 첫 면담..."진솔한 얘기 나눠야"2025-02-17 16: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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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법·추경·연금 담판 벌써 회의론..20일 국정협의체도 가시밭길2025-02-17 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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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尹대통령 자진 하야, 옳은 방법 아냐"2025-02-17 10: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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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 51.5% vs 정권연장 44.5%2025-02-17 08: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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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 진실공방...與 "최고세율 고집 안했다", 野 "회의록 확인하라"2025-02-16 17: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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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상속세 개편' 드라이브...與 "부자 감세 거짓 프레임" 반발2025-02-16 1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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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 국회 계엄해제 의결했는데 단전"...尹 '질서유지 주장' 흔들2025-02-16 15: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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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마은혁 임명 촉구 결의안' 본회의 통과…與 퇴장2025-02-14 16: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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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최상목, 천재가 짱구 노릇하냐" 일갈에…與 "치매인가" 고성2025-02-13 18:5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