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세 27년 만에 개편...금투세 폐지 수순

상속세 27년 만에 개편...금투세 폐지 수순

유산취득세 도입 아직 일러…일괄공제한도 상향할 듯

27년째 같은 과세표준과 세율을 유지하고 있는 상속세 제도가 개편 도마에 오른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개인투자자와 증권업계의 반발을 사고 있는 금융투자소득세 도입은 또다시 유예가 유력해 사실상 폐기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거대 야당에서 이번 정부의 세제 개편 방향에 대해 '부자감세'라며 팽팽하게 맞는 상황에서 국회 문턱을 넘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17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르면 이달 23일 '2024년 세법개정안'을 발표한다.

디지털랩

  • 올 들어 가전업계에서는 냉난방공조(HVAC)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전 세계적인 탈탄소, 친환경 기조 영향으로 관련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관련 투자도 이어지고 있다. 냉난방공조는 온도·습도·공기 흐름 등을 조절해 사용 목적에 따라 적합한 상태로 유지하는 시스템을 뜻한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에어컨도 공조사업의 일부다.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탄소 중립' 에너지 정책이 강화되면서 고효율 전기제품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 서울시가 광화문광장을 '국가상징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히면서 과거 광장 공간 구성을 놓고 되풀이됐던 소모적 갈등이 재현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광화문 광장은 역사성·상징성으로, 형성 이전은 물론 조성 이후에도 공간 활용 방향을 두고 다양한 가치관이 충돌하고 또 반영된 장소였다.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관통한 '상징적 공간' 광화문광장의 형성·변천 과정을 짚어 본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부터 서울시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광화문광

  • 스코틀랜드 출신 프로골퍼 콜린 몽고메리는 미국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에 대해 쓴소리를 자주 한다. 이번 주 제152회 디 오픈 챔피언십을 앞두고 영국 선데이타임스와 인터뷰하면서도 쓴소리를 했다. 몽고메리는 "사람들이 우즈를 카리스마와 열정이 넘치는 사람으로 기억하길 바란다"며 "지금은 그런 모습이 사라졌다. 지난달 US 오픈에서 그는 샷을 즐기는 것 같지 않았다. 지금 그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디 오픈에서도 그럴 것"이라고 꼬집었다. 우즈는

아주PICK

코이너스 브리핑

‘美 대선 영향’ 비트코인, 한때 6만5000달러 터치 미국 대통령선거 이슈가 10년 전 파산한 일본 가상자산 거래소 마운트곡스와 관련한 악재를 밀어내고 가상자산 가격을 밀어올리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17일 새벽 한때 6만5000달러를 터치했고, 국내에서도 9000만원 선을 회복했다. 이날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은 오전 7시(이하 한국시간) 현재 6만456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1.54% 높은 수준이다. 이더리움 가

  • 비트코인 89,700,000 -707,000
  • 이더리움 4,762,000 -46,000
  • 리플 873 62
  • 에이다 613 -3
  • 솔라나 217,750 -5,850
시세제공 업비트

17日上午8时45分,韩国气象厅发布首尔地区全境暴雨警报。预计未来3小时内降雨量将达到90毫米,12小时降雨量将超过180毫米。图为首尔光化门广场一带撑伞出行的市民们。

아주일보 더보기

자산 총액 약 100조원 규모의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의 초대형 민간 에너지기업이 탄생한다. SK그룹의 에너지 중간 지주사인 SK이노베이션은 서울 종로구 서린빌딩에서 이사회를 열고 SK E&S와의 합병안을 의결했다고 17일 밝혔다. SK E&S도 같은 날 이사회에서 두 회사 간 합병안을 의결했다. 다음달 27일로 예정된 SK이노베이션 임시 주주총회에서 합병안이 승인되면 오는 11월 1일 합병법인이 공식 출범하게 된다. SK이노베이션과 SK E&am

이코노믹데일리 더보기

검찰이 'SM 시세조종' 의혹의 정점으로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을 지목하고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장대규 부장검사)는 17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김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2월 SM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경쟁사인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하기 위해 SM엔터 주가를 하이브의 공개매수가인 12만원보다 높게 설정할 목적으로 시세조종을 벌인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카카오가 지난해 2월 16&sim

아주로앤피 더보기

SEOUL, July 17 (AJU PRESS) - A Korean-American expert on North Korea has been accused of acting as an "agent for Seoul," multiple U.S media outlets reported Tuesday. Sue Mi Terry, a former CIA agent and senior fellow at American think tank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has wor

아주프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