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원식 기자 isis1964@] 아주경제 특별취재팀 = 민주노총 등 진보진영 150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한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3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촛불의 선전포고-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 집회를 개최했다. 집회장 무대에 오른 가수 한영애씨가 참가자들과 홀로아리랑 등을 열창하고 있다. 관련기사횃불 나눠준 부부집회장에 자리한 박근혜 퇴진 조형 풍자물 #6차 촛불집회 #광화문 #박근혜 #청와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