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2·3 비상계엄 사태'로 수사와 탄핵심판을 받게 된 윤석열 대통령의 변호인단 구성에 참여한 석동현 변호사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앞에서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관련기사'尹 친구' 석동현, 송파갑 도전..."대통령과 정부 성공이 최우선"석동현 민주평통 사무처장, 하와이 통일정책 강연회 개최 #석동현 #변호사 #서울고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