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대설특보가 내려진 18일 오전 제주 한라산 1100고지를 찾은 관광객이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관련기사한라산 단풍과 감귤 수확까지...MZ세대 맞춤 액티비티와 가을의 제주 즐기기신세계免, 업계 최초 한라산 소주∙기원 위스키 판다 #겨울 #왕국 #한라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