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헌정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을 수사하게 된 박영수 특별검사는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법무법인 강남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에게 “특검 내부 조직구조, 업무 분장을 구상중”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관련기사檢, '대장동 50억 클럽' 박영수 前특검 징역 12년 구형'가짜 수산업자 금품수수' 박영수 전 특검 1심 유죄...法 "국민 신뢰 훼손" #박영수 #조직 #특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