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헌정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을 수사하게 된 박영수 특별검사는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법무법인 강남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에게 “사무실은 강남에 마련할 것”이라며 “5일 중 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檢, '대장동 50억 클럽' 박영수 前특검 징역 12년 구형'가짜 수산업자 금품수수' 박영수 전 특검 1심 유죄...法 "국민 신뢰 훼손" #강남 #박영수 #특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