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부광약품이 장 초반 약세다. 부광약품 자회사 콘테라파마가 JM-010의 후기 임상2상 ASTORIA 연구에서 1차 평가변수 목표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6분 부광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11.98% 하락한 5730원에 거래되고있다. 이날 부광약품은 자회사 콘테라파마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슬로바키아와 한국에서 이상운동증상을 겪고 있는 파킨슨 환자 8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통계적 유의성에는 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관련기사OCI 주가 5%↑..."부광약품 전격 인수" 소식에 상승세OCI 주가 6%↑..."부광약품 최대주주 등극" 소식에 상한가 #부광약품 #임상 실패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송하준 hajun825@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