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일 잠실야구장 프로야구 NC-두산. 6회초 KBO 개인 통산 최다 안타 신기록을 작성한 NC 손아섭이 트로피를 들고 있다. 2007년 프로에 뛰어든 손아섭이 18시즌, 2044경기, 8834타석 만에 만들어낸 2505번째 안타다.관련기사유안타證 "에쓰오일, 연말까지 약한 실적 모멘텀…목표가↓"'몰락한 전설' MLB 최다 안타 기록 보유한 로즈 별세...향년 83세 #손아섭 #야구 #안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