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0일 오전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서 전공의 집단 사직 공모 혐의 관련 추가조사를 위해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G식백과 김성회와 정몽규 회장, 문체위 종합 국정감사 출석우오현 SM그룹 회장, 한미동맹재단 연간 후원액 1억원으로 확대 #임현택 #의협 #회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