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미 군 당국은 4일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발사에 대응해 F-15K와 F-16 전투기를 투입해 공격편대군 비행과 정밀폭격훈련을 펼쳤다. 사진은 이날 훈련에 참가한 F-15K가 공대지 합동 직격탄(JDAM)을 투하하는 모습.관련기사한·미·일 공군참모총장급 회의, 정례화된다장병 꿈 키우는 '청춘책방' 계속된다...공군·롯데지주, 맞손 #북한 #미사일 #공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