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의 경영권 분쟁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0.22관련기사발언하는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고려아연 박기덕 "5.34% 주주가 손해 봐...MBK·영풍에 책임 묻겠다"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