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배달앱 대달통이 5일 12시부터 12일까지 배달음식을 최대 50% 할인하는 ‘블랙프라이통데이’를 실시한다.
배달통의 ‘블랙프라이통데이’는 미국에서 추수감사절 주간 금요일에 연중 최대 세일을 하는 ‘블랙 프라이데이’의 ‘배달앱 버전 블랙프라이데이’로, 블랙프라이데이 ~ 사이버먼데이(11.28~12.1) 기간보다 더 긴 1주일간 진행한다.
배달통에서 모바일결제로 주문이 가능한 업체 중, ‘블랙프라이통데이’라고 표시된 업체에서 주문 및 결제를 하면 된다.
첫 번째 주문일 경우 1만5000원 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를 할인해주고, 기간 내 두 번째 주문을 하면 2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의 40%가 할인이 된다. 각각 최대 5000원과 1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배달통 자체 포인트인 기프티통과 OK캐쉬백 포인트, 그리고 할인쿠폰 모두 중복으로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실질적인 할인율은 50%이상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배달통 이상훈 마케팅 팀장은 “지난 11월 2일에는 전 메뉴 모바일결제 수수료를 2.5%(외부결제수수료포함 6%, VAT별도)로 추가 인하하며 배달업체 업주들과 약속을 지켰다”며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때 국내의 해외 직구족들 주문이 급증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배달통에서 배달음식 또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누리며 주문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배달통의 ‘블랙프라이통데이’는 미국에서 추수감사절 주간 금요일에 연중 최대 세일을 하는 ‘블랙 프라이데이’의 ‘배달앱 버전 블랙프라이데이’로, 블랙프라이데이 ~ 사이버먼데이(11.28~12.1) 기간보다 더 긴 1주일간 진행한다.
배달통에서 모바일결제로 주문이 가능한 업체 중, ‘블랙프라이통데이’라고 표시된 업체에서 주문 및 결제를 하면 된다.
첫 번째 주문일 경우 1만5000원 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를 할인해주고, 기간 내 두 번째 주문을 하면 2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의 40%가 할인이 된다. 각각 최대 5000원과 1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배달통 이상훈 마케팅 팀장은 “지난 11월 2일에는 전 메뉴 모바일결제 수수료를 2.5%(외부결제수수료포함 6%, VAT별도)로 추가 인하하며 배달업체 업주들과 약속을 지켰다”며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때 국내의 해외 직구족들 주문이 급증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배달통에서 배달음식 또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누리며 주문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