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펌프 가압장치 밸브 누수가 발생한 서울 양천구 신정가압장 인근에서 소방대원과 서울에너지공사 관계자들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양천·구로 일대 3만7000가구 난방·온수 공급 재개..22시간만 복구관련기사양천구 오목공원,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4' 서울 거점으로 전국에 소개"정부가 아픔 무시"...단양천댐 건설 반대 목소리 커져 "1000여명 참석" #구로 #난방 #복구 #양천 #온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건희 topkeontop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