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가 17일 서울 강남구 아이파크타워에서 열린 제18회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에서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4.10.17관련기사한강부터 여성국극까지, 문화계 전반 휩쓴 '여성'서울시 "한강 불꽃쇼 4시간 전부터 취소 요청했는데 강행...강력 행정조치" #한강 #포니정 #노벨상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