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판다월드에 나온 첫째 루이바오(왼쪽)와 둘째 후이바오 모습 [사진=연합뉴스] 에버랜드가 본격적인 판다월드 나들이를 시작한 지 일주일을 맞은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첫째), 후이바오(둘째)와 엄마 아이바오가 함께한 모습 등을 11일 공개했다. 쌍둥이 아기 판다들은 지난 4일부터 일반 공개가 시작됐으며 몸무게가 12kg을 넘어서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건강하게 자라는 중인 국내 첫 쌍둥이 아기 판다를 보러 국내 관람객들도 에버랜드로 몰리고 있다. 관련기사에버랜드, 용인시와 손잡고 '레시·조아용' 캐릭터 굿즈 선봬루이바오·후이바오의 러시아 판다 친구 이름은 '카튜샤' #루이바오 #후이바오 #쌍둥이 판다 #에버랜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원은미 silverbeauty@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