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8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외곽 팔레 데 콩그레에서 열린 제173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119표를 얻으며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지로 선정된 사우디 대표단이 환호하고 있다. 관련기사지평, 사우디아라비아 로펌 Hourani & Partners와 세미나 공동 개최 외도 알아챈 아내 바다에 빠트려 살해…징역 28년 확정 #사우디 #엑스포 #확정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