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의 주요 계열사가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우수 등급을 잇따라 획득했다.
한화그룹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2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한화·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은 우수 등급, ㈜한화 건설부문은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한화 측은 "협력사를 위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표적으로 중소기업의 핵심 기술 보호를 위한 '기술자료 임치 지원', 협력사 임직원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협력사 귀책으로 발생한 원자재의 손실비용을 줄여주는 '원자재 손실 비용 감면 제도', 협력사의 우수기술 개발을 위해 자금을 지원하는 '공동투자형 기술개발 사업' 등이 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협력사가 필요로 하는 지원이 무엇인지 진심으로 고민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동반성장활동을 지속하다 보니 우수 등급 획득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의 든든한 상생파트너로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화그룹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2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한화·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은 우수 등급, ㈜한화 건설부문은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한화 측은 "협력사를 위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표적으로 중소기업의 핵심 기술 보호를 위한 '기술자료 임치 지원', 협력사 임직원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협력사 귀책으로 발생한 원자재의 손실비용을 줄여주는 '원자재 손실 비용 감면 제도', 협력사의 우수기술 개발을 위해 자금을 지원하는 '공동투자형 기술개발 사업' 등이 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협력사가 필요로 하는 지원이 무엇인지 진심으로 고민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동반성장활동을 지속하다 보니 우수 등급 획득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의 든든한 상생파트너로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