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7.01관련기사삼성전자 베트남 매출 '소폭' 증가, 이익은 '감소'하이트진로, 베트남 소주공장 발판으로 세계로 나아간다 #베트남 #포럼 #총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