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회사는 "LNG선종의 경우 목표수치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른선형은 전체 수주목표 달성은 어려움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조선해양은 30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에서 2분기까지 18척 수주 그쳤다"며 "카타르, 모잠비크 등 프로젝트 가시권에 있어 다행이며 하반기에는 주력선형인 대형 컨테이너선 발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회사는 "LNG선종의 경우 목표수치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른선형은 전체 수주목표 달성은 어려움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또 회사는 "LNG선종의 경우 목표수치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른선형은 전체 수주목표 달성은 어려움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