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어린이날인 5일 급변풍 등 기상 악화로 항공편 결항이 속출한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의 항공편 안내판이 결항과 지연 등을 알리고 있다. 관련기사이틀째 폭설에 꽁꽁 묶인 하늘길…국제선 114편·국내선 28편 결항태풍 산산에 항공기 '휘청'···일본행 항공편 무더기 결항·지연 #어린이날 #제주공항 #결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