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어린이날인 5일 급변풍 등 기상 악화로 항공편 결항이 속출한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의 항공편 안내판이 결항과 지연 등을 알리고 있다. 관련기사폭설에 학교 35곳 학사 일정 조정...비행기 결항 피해 대설·풍랑특보 속 항공기 38편·여객선 80척 결항 #어린이날 #제주공항 #결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