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와 신생아의 안전과 감염관리 중요성 및 의료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개최된 이번 QI 경진대회는 오익환 대표원장, 구자남 원장, 김달현 부원장, 조현일 QPS 위원장, 김진오 산부인과 과장 등 병원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열린 QI 경진대회는 총 10개 팀이 참가해 결선에 오른 3팀 ‘신생아실(모벤저스), 산후조리원(버블버블), 환희맘’이 차례대로 ‘모유수유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수유만족도 향상’, ‘신생아 케어 교육 개선을 통한 산모 만족도 향상’, ‘스마트대디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한 고객만족도 개선, 자기 효능감 증진’이라는 주제로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은 인천 유일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환자안전과 감염관리를 및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