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세븐일레븐 홍보 모델들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소공점에서 디즈니 캐릭터 머그잔을 선보이고 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머그잔 6종과 마이크로팝 6종을 전국 4천여 점포에서 총 57만 개 한정 판매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