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미래컴퍼니는 29일 공시를 통해 중국에 117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규모는 2015년 말 연결기준 매출액의 18.79%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8월 14일까지다.관련기사미래컴퍼니 레보아이 수술로봇시스템 임상시험 종료보고서 제출 #공시 #디스플레이 #미래컴퍼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