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미래컴퍼니는 내시경 수술에 사용되는 자동화시스템로봇수술기 레보아이(Revo-i)수술로봇시스 템의 임상시험을 종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임상은 안정성 및 임상적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확증 시험이다. 회사는 “레보아이 수술로봇시스템에 대한 품목허가를 신청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화 준비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미래컴퍼니 주가 5%↑…복강경 수술로봇 우즈베키스탄에 수출 소식에 강세미래컴퍼니 주가 6%↑…"中 디스플레이 업체에 355억 규모 장비 공급" #공시 #미래컴퍼니 #임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