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미국 제조업의 핵심 지표가 6개월째 위축 중이다. 1일(현지시간) 공급관리연구소(ISM)의 제조업 조사는 4월에 47.1%로, 전달 46.3%에서 소폭 상승했다. 다만 6개월째 50을 밑돌고 있어 제조업 경기가 위축제임을 시사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조사한 경제학자들은 지수가 46.7%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해왔다고 마켓워치가 전했다.관련기사서울시,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사업장 모집…최대 900만원 지원 美 관세 폭탄에 중국산 기습…일촉즉발 韓 제조업 #미국 #제조업 #ISM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