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우루과이의 평가전. 한국 선수들이 후반 2대2 동점골을 주장하고 있다. 비디오 판독 결과 공격자 반칙으로 노골. 관련기사김상식 감독, 베트남 축구대표팀 2년 계약 합의축구대표팀 감독 최종 후보 외국인 2∼3명 압축…마쉬 포함 #노골 #우루과이 #축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