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장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부발표 뿐만 아니라 상하수도, 종량제봉투까지 도미노처럼 오른다고 하는데요, 우리 수원 내 가격 인상은 최선을 다해 늦추려고 하지만, 언제까지 늦출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 자신의 SNS 통해 "시민의 삶이 나아져야 수원이 나아진다"
이 시장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부발표 뿐만 아니라 상하수도, 종량제봉투까지 도미노처럼 오른다고 하는데요, 우리 수원 내 가격 인상은 최선을 다해 늦추려고 하지만, 언제까지 늦출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