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홍승완 기자] 2023년 검은 토끼해(계묘년)에는 유통 기한과 대학 입학금 등 사라지는 제도들이 있다. 대신 만 나이와 우회전 신호등 등이 새롭게 사용된다. 이에 아주경제가 올해부터 달라지는 15가지 내용들을 톺아봤다.관련기사삼척시, 2023년 계묘년 종무식 개최보령시의회 제249회 임시회 개회, 계묘년 첫 회기 돌입 #계묘년 #달라지는 것들 #올해부터 달라지는 것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