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한전선 주가가 상승 중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이날 오전 10시 1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0원 (4.79%) 오른 1970원에 거래 중이다. 대한전선 주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글로벌 구리 가격이 치솟으면서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5일 런던금속거래소(LME)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전 세계 구리 가격은 톤(t)당 1만247달러를 기록했다. t당 가격이 8984달러였던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약 14% 올랐다.관련기사상장사, AI 테마 편승 봇물… 사업목적 추가로 '주가 띄우기'CATL·텐센트 등 美 '중국군 지원' 블랙리스트에...주가 급락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