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연합뉴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3일 중국 베이징 외곽 옌칭의 바다링(八達嶺) 만리장성 위에서 홍콩의 스타 영화배우 성룡(청룽)이 성화를 봉송하고 있다.관련기사'3년 자격 정지 확정' 피겨 이해인,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 못 한다도핑 선수 또 나온 베이징 동계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동계올림픽 #베이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