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회로기판(PCB)을 생산 및 판매하는 현우산업 주가가 장 초반 오름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우산업 주가는 오전 9시 16분 기준 11.26%(740원) 오른 7310원을 기록했다.
현우산업은 애플카 관련주 중 한 곳으로, 최근 애플이 애플카 핵심부품 공급업체 선정과 관련해 국내 부품업체들을 만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상한가를 기록 중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전자신문은 애플 실무진이 지난달 한국을 찾아 국내 부품업체 몇 곳과 미팅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한편 현우산업은 LG그룹 PCB 협력사이기도 하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우산업 주가는 오전 9시 16분 기준 11.26%(740원) 오른 7310원을 기록했다.
현우산업은 애플카 관련주 중 한 곳으로, 최근 애플이 애플카 핵심부품 공급업체 선정과 관련해 국내 부품업체들을 만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상한가를 기록 중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전자신문은 애플 실무진이 지난달 한국을 찾아 국내 부품업체 몇 곳과 미팅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