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3일 저녁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선대위 전면 쇄신안 후속대책을 논의한 뒤 당사를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국민의힘 "野, 잔칫상에 재 뿌리는 횡포"…'한동훈 특검법' 비판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에 '韓 러닝메이트' 진종오 당선 #2022 대선 포토 #윤석열 #국민의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