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CJ대한통운 택배노동자 무기한 총파업을 이틀 앞둔 26일 서울의 한 CJ대한통운 지점에 택배 차량이 멈춰 서 있다.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는 오는 28일부터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 이행을 촉구하며 무기한 총파업 돌입을 선언했다. 관련기사CJ 비비고, 더CJ컵서 만두·닭강정으로 美입맛에 '홀인원'CJ프레시웨이, 충남도와 손잡고 지역 농가 상생 나선다 #CJ대한통운 #CJ #택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