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국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 권영준(왼쪽부터), 마세건, 박상영, 송재호가 30일 일본 마쿠하리메세 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을 꺾은 뒤 시상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한국도 못 갔는데'…신태용, 인니와 함께 68년 만에 올림픽 갈까'올림픽 스타' 오상욱·황선우·신유빈, 파워에이드 모델됐다 #도쿄 #올림픽 #2020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