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일본 부흥청이 13일 후쿠시마 제1원전 배출 오염수에 포함된 방사성 물질인 트리튬(삼중수소)의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공개한 캐릭터 '유루캬라'. 관련기사젝시믹스, 일본 나고야 파르코백화점에 2호점 출점포스코퓨처엠, 일본 혼다와 양극재 합작사 설립 추진 #일본 #오염수 #후쿠시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