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충북의대 교수·전공의·학생 등 200여명이 29일 오후 정원 규모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진 교무회의가 열리는 충북대학교 대학본부 5층 대회의실 앞 복도에서 증원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관련기사경제학자 97% "의대 증원 필요"… 74%는 '단계적 증원' 제안'사탐런'에 학부모도 2025 수능 응시 러시…의대 열풍 속 과탐 2개 선택은 불이익? #의대 #정원 #항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