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30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 서해안로 부근 고가차로 건설 현장에서 교량 상판이 무너져 근로자와 시민 등이 다쳤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관련기사임병택 시흥시장, 유튜브 콘텐츠 제작 참여…직원들과 간담회로 소통 강화시흥도시공사,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즉시감면 서비스 확대 운영 #시흥 #고가차로 #사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