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이오플로우가 2거래일째 약세다. 15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이오플로우는 전 거래일보다 700원(3.50%) 내린 1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에도 시초가(2만1750원) 대비 8% 가량 내린 2만원을 기록했다. 이오플로우는 2011년 설립된 의료기기 업체다. 편재 몸에 부착하는 패치형 인슐린 펌프 제품 '이오패치'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아주경제DB] 관련기사김재진 이오플로우 대표 "코스닥 상장 계기로 글로벌 웨어러블 의료기기 선도 기업으로 도약" #특징주 #이오플로우 #약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안준호 ajh@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