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상하이시에서 열린 2020 중국 컨벤션산업 발전대회에서 옌타이시가 ‘중국 10대 컨벤션 산업 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국내외 컨벤션 산업 관련 기관, 협회, 단체 관계자 및 기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관련기사겨울 바다가 매력적인 옌타이 고신구 가까운 이웃도시 옌타이 고신구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