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수동 가락종친회는 제8대 안양시의회 의장으로 활동하면서 시민과 더불어 더 당당하게! 더 담대하게!라는 의정구호 아래 지방자치의 정착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데 대해 감사의 맘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장은 현재 3선 의원으로 10여년 동안 석수동의 현안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앞장섰다. 또 지역발전을 위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누구보다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김 의장은 “평소 석수동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는데 이러한 공로패를 받으니 기쁘면서도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