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에서 다단계 업체 '리치웨이'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구로구청에 따르면 이날 타구 소재 건강용품 판매 업체 '리치웨이' 직원 2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구로 3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 A씨와 고척2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B씨로 각각 구로구 45번, 46번 확진자로 등록됐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오전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가 서울 8명, 타 시도 2명 등 10명이라고 밝혔다. [사진=구로구청 홈페이지] 관련기사경제공작회의 앞두고 中경제 자신감 띄우기티웨이항공, 중대형 항공기 2대 2025년 추가 도입...화물 운송 경쟁력 강화 #관악구 코로나 #구로구청 #리치웨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