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청도 대남병원에서 폐렴으로 의심되는 60대가 19일 사망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검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오후 2시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개최하고 "청도 대남병원에 유증상자가 몇 명 있고, 그 중 사망자도 한 명 있는데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라며 "검사 확인 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경찰, '방역물품 지원금 배임' 전강식 외식업중앙회 회장 보완수사…검찰 재송치 외과천도시공사, 기능연속성계획 도입 선포식 개최 #청도 #대남병원 #폐렴 #의심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사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황재희 jhhw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