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랜드마크 빌딩인 부르즈 칼리파의 외벽에 2일(현지시간) "우한이여 힘내라"는 격려의 구호가 투영되고 있다.관련기사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 사모 CB 발행 소식에 4거래일 연속 상한가3중전회 7월 지각개최 … 중국 공산당에 무슨 일이? #우한 #코로나 #중국 #UAE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