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 청소년의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시대별 역사교육과 유적지를 탐방하고 탐구활동을 펼치는 한국사 활동이다.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 한국사 활동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초등 5~6학년 청소년들에게 △역사 시대별 사전역사 교육 △대학생 멘토활동 △직접 찾아가는 역사캠프 △한국사 전문가 특강 등으로 구성, 지속적으로 운영했다.
특히, 한국사 활동에 참여한 단국대학교 사학과 대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 참가자 대상으로, 역사교육과 역사캠프에서 해설과 미션활동 등의 멘토링 활동을 담당, 한국사 활동 프로그램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는데 일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