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7일 오전(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말라카냥 대통령궁에서 한·필리핀 정상회담 뒤 오찬에 앞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루이즈 아라네타 여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관련기사안양시의회, 윤석열 탄핵 심판 촉구 결의문 채택 윤석열 측 "尹 '체포하라·끌어내라' 용어 쓴 적 없어" #윤석열 #대통령 #필리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