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주한 러시아 대사관 무관과 주한 중국 대사관 무관이 23일 러시아, 중국 군용기가 독도 우리 영공을 침범한 것과 관련해 서울 합참으로 초치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