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숙박·액티비티 앱 여기어때는 세계챔피언 박진민 선수가 포함된 플라이보드팀 ‘JML’의 한강 플라이보드 체험권을 단독 할인(33%)한다고 7일 밝혔다.
액티비티 호스트인 TEAM JML은 세계 챔피언 박진민 선수가 포함된 플라이보드팀이다. 전용교육장을 두고, 플라이보드와 호버보드, 플라이라이더 등 일일체험과 취미·유소년·선수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초보자는 1대1일 강습으로 수면 위 약 50㎝를 부상한다.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도 도전이 가능한 이유다.
TEAM JML 관계자는 “플라이보드는 초등생도 즐길만한 안전한 스포츠”라며 “대부분 첫 도전에서 부상하는 데 성공하므로 즐겁게 ‘인싸'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어때는 “무더운 여름을 목전에 둔 이때가 익스트림 수상 액티비티를 배워둘 기회”라며 “초보자는 물론, 수영을 전혀 못하는 사람도 전문 강사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도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